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도서]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룩룩잉글리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20년이 넘게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영어는 늘지않고 제자리 걸음이다
그렇게 오래 읽고 말하고 들었는데 여행 중에 외국인을 만나 간단한 영어회화를 하는 것도 그리 두렵고 힘들기만 한지..
한국인은 문법에 강하고 회화를 못한다고 해서 회화 학원도 오래 다니고 영어회화 책도 여럿 봤는데 왜 그대로인것만 같지? 언제쯤이면 두려움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게 될까?
나의 영어회화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또 한권의 회화 책을 보기로 했다

 

룩룩잉글리쉬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관련영상이나 책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광고에서 봤나..?) 이번 책은 <영어 회화의 결정적 상황들>
회화는 미드나 영화를 보며 공부한다고들 하는데 그렇게 접한 표현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실생활 표현과 회화 문장들을 뽑아 연습하게 해준다
식당 웨이팅, 여행 국가 정하기, 영화 장르, 재테크, 맛집, 헤어 스타일, 연애 문제 고민 등등 20가지 결정적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대화를 가지고 표현, 패턴, 문법, 발음까지 꼼꼼히 가르쳐준다

 

각 챕터는 우리말 대화를 영어로 바꿔 생각하고 만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영어해석은 그럭저럭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만들어보는 건 역시 어렵다 그래서 상황이 닥쳤을 때 원하는 말이 탁 튀어나오지 않는 것이겠지..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해 온만큼 문법이나 표현들이 아주 낯설지는 않다 회화책이라면 매번 만나게 되는 표현들도 있고, 문법에 따른 문장이 아니라 실제로 원어민이 사용하는 쉽고 빠른 구어적 표현들을 알려주기도 한다
대화의 한 문장 한 문장,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쓸모없는 문장이나 표현은 끼워넣지를 않았다는 것, 그리고 그 표현들을 자세하고 세삼하게 설명해준다 
우리가 오해하거나 구분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표현들은 구체적인 예를 통해 비교해주기도 하고,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거나 책에 설명하기에는 장황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 발음연습 같은 경우에는 QR코드 검색을 통해 더 많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렇게 칠절하고 자세한 책도 결국엔 연습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대화를 읽고 또 읽고 외우고.. 자연스럽게 입에서 튀어나올 때까지 연습해야 한다 
저자는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책을 읽고 따라하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문장을 많이 만들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영어로 바꿔보는 연습을 많이 하기를 권한다
룩룩 선생님, 늘 생각은 합니다만 문장이 안 만들어져요..라는 핑계를 대봅니다 아니에요,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이 책을 보니 이전에 나온 <영어회화의 결정적 패턴들>도 봐야할 것만 같다..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