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완결이 난 상태에서 이 웹툰을 처음 접했는데
이틀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흡입력이 강한 작품이었습니다.
보면서 많이 울었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가족의 죽음을 경험했던 시기에 접한 작품인지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재밌게 본 웹툰들이 있었지만 갖고 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은 없었는데
이 책은 꼭 소장하고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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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많이 울었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가족의 죽음을 경험했던 시기에 접한 작품인지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재밌게 본 웹툰들이 있었지만 갖고 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은 없었는데
이 책은 꼭 소장하고 싶어 구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