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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 강화

[도서] 플롯 강화

노아 루크먼 저/신소희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5점


 

 

창작자는 생각보다 길을 자주 잃는다. 물론 그 잃어버린 길 위에서도 새로운 작품은 탄생하기에 길을 잃는 것 자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플롯 강화>는 책의 제목을 보고 플롯에 도움이 될 거 같아 선택했지만 생각보다는 다소 강화와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 물론 다른 책을 전혀 보지 않았다면 이 한 권으로 얻을 수 있는 게 많을지도 모른다.

 

전체적 줄거리(이야기)를 구성했지만 플롯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 만난책이었다. 머리말을 꼭 읽고 책을 펼치면 좋은 게 이 책에서 플롯이란 여러 가지 아이디어, ㅇ니물 묘사, 여정, 서스펜스, 갈등, 맥락 등 다양한 글쓰기 요소를 다 담고 있다.

 

1장부터 시작되는 인물 묘사는 3장까지 이어진다. 다른 책이나 인터넷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에 관한 조언으로 여러 질문이 들어 있는데, 활용만 잘하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4장 여정은 주구장창 설명 뿐이고 실용적으로 어떻게 글에 활요하면 좋을지에 대한 팁이 없다. 그렇다면 소설에서 정말 중요한 서스펜스와 갈등을 담은 5, 6장은 어떨까. 앞서 1~4장보다는 내용이 괜찮았다.

 

"플롯이 빈약한 작품을 살펴보면 이 질문에 한층 쉽게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플로시 빈약한 작품을 종종 접하게 된다. 배경과 의상과 소품은 아름답지만 내용이 없는 영화, 문장은 섬세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책말이다. 이들 역시 상당히 중요한 요소지만, 그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영화관을 나서가나 책을 덮는다. 모종의 사건이나 변화를 목격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p258)

 

이 책의 강점은 캐릭터, 이야기 등 요소에 관련된 질문이 많다는 점이었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가? 위태롭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인가?' -> 이런 질문을 통해 구체화하기는 좋으나 플롯을 짜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입문서로 처음 작법서를 접하면 나름 괜찮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스펜스 형성]
1.목표
-기대감은 자아내는 첫 단계 : 목표 가지기
2. 위기감 높이기
-목표가 인물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3. 위험
-성적, 의학적, 감정적, 심리적, 영적 등
4. 시간제한
-시간제한 자체로는 서스펜스를 자애낼 수 없다. 어떻게 활용하지니에 달렸다.
5. 행동 불능
6. 미지의 존재
7. 성적 긴장감
-금지된 사랑
-연애 과정을 최대한 연장, 도중에 헤어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8. 극적 아이러니
9. 미래 상상하기
-등장 인물이 무언가를 기대하며 보내는 시간 늘리기
10. 미완결
-서브 플롯을 결정적인 순간에 중단하고 독자를 조마조마한 상태로 남겨두기
11. 비밀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비밀은 달느 서스펜스 요소에 추가되는 보충제여야 하며, 비밀만으로 서스펜스를 자아내력 해서는 안 된다
1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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