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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치지 않는 몸

[도서] 절대 지치지 않는 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저/문혜원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피곤하다고 자주 느낀다. 분명 잠을 푹 잤다고 생각하는데도 내 몸은 그게 아닌가 보다.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드는 게 가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요즘,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작가의 <절대 지치지 않는 몸>을 만났다.

 

몸을 위해 영양제도 챙기고 아침마다 요가도 하지만 좀 부족한 모양이다. 과학적 원리를 좀 알면 더 괜찮아질까. [서장_왜 피곤해지는 걸까]부터 유심히 읽었다. 오래 앉아 있는 편인데, 좀 더 시간을 줄이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 겠다.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한다. 다리를 자주 움직이는 밀킹 액션(종아리와 허벅지의 하반신 근육이 움직이며 말초 혈관에 모여 있는 혈액과 림프액을 심장으로 밀어 놀려 순환시키는 작용)을 반복해야 겠다.

 

운동, 수면법, 식사법 등 생활에 있던 중요한 부분을 두루 다루고 있으며, 지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담겨 있다. 특히 음식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했다. '~가 몸에 좋다, 피로 회복에 좋다'라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것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 않는다고 자주 생각했다. 주변에서야 먹는 걸로 대충 피로 회복을 하려고 하지만, 좀 더 현명하게 음식의 양질을 신경 쓰고 특정 음식을 맹신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점심 시간 후 졸릴 때 짧은 낮잠에 대한 점도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짧은 낮잠의 효과를 본 적이 없었다. 이 부분은 좀 더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그리고 어깨결림, 요통으로 자주 고생하는데, 요통의 85% 원인이 불명인 점은 처음 알았다. 앞으로도 스트레스를 꾸준히 관리해야 겠다.

 

건강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과학적 원리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은 사람 등이 읽기 좋은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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