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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도서]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최훈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인생은 타이밍이다라는 말이 있다. 어릴 땐 잘 몰랐는데, 타이밍만큼 인생의 변수를 크게 좌우하는 것이 없다는 걸 몇 번 겪어보니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다. 최훈 작아의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는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이 담긴 책이란 표지를 보고 선택하게 되었다.

 

선태과 결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표현할 때 '우유부단함, 선택불가증후군'이라는 말을 쓴다. 나도 선택과 집중을 잘하지 못하는 편이다. 내가 선택한 것에 집중하고, 선택하지 않은 것에 미련을 빨리 버려야 하는데, 그게 어찌나 힘들던지. 현재도 제대로 선택하지 못한 채 마음 속에 몇날 며칠 앓이를 하는 것들이 있다.

 

 

사람의 머릿속에는 원숭이가 한 마리 있다. 하지만 그 원숭이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가면을 쓰고 나의 삶에 간섭하고 쓸데없는 생각들을 점점 많이 만들어낸다. 그래서 머릿속 원숭이를 잘 통제해야 한다. (p94)

 

이런 이론은 너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머릿속에 사는 원숭이 한 마리 통제하기 힘든 게 우리들의 현실이다. 이게 쉽다면 누가 자기계발서를 보고 매일매일 끝없는 노력을 할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게 나를 위한 삶이다.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린 여러 번의 실패 끝에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나를 만들어야 한다. 한동안 명상을 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다시 명상에 도전해야 겠다.

 

 

선택과 결정 뒤에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사실 두려움은 대부분 선택과 결정 후에 벌어질 일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된다. 나는 항상 최상의 결과를 상상한다. (p127)

 

최상을 결과보다 최악의 결과를 상상하는 게 더 쉬울 때가 있었다. 주변에서 부정적인 말을 정말 많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지금이야 남이 안 될 거 같다고 하면 속으로 너나 잘하지, 하고 넘기겠지만 어릴 땐 상처가 정말 많았다. 지금 돌아보면 정말 쓸데없는 짓이었다. 무엇을 하든 최상의 결과를 상상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게 최선인 거 같다.

 

타이밍 관한 것보다, 결정하기까지 오래 걸리는 사람, 결정 자체가 골치 아픈 사람들이 읽기 좋은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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