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신 옆에는 내가 있다. 당신이 곧 쓰러질 나무라고 해도 다 괜찮다. 내가 땅이 될 테니 서로의 삶을 부둥켜안고 살면 된다. -다 괜찮다, 흔글.해나 #감성 #사랑 #명화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