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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브레인

[도서] 인스타 브레인

안데르스 한센 저/김아영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휴대전화는 심지어 무음 상태일 때도 훼방을 놓는다. (p102)"


주변에 인스타를 비롯해 SNS를 시간 낭비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의 나 또한 그랬다. 현재는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면 좋다라는 인식으로 바뀌었지만
< 인스타브레인 > 똑똑한 뇌 사용법이란 문구에 끌려 선택했다. 막상 읽고 나니 왜 인스타 브레인인지 잘 와닿지 않았지만 #뇌과학 에 관해 알 수 있었다.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우리는 하루 종일 TV, 컴퓨터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쏟아지는 뉴스 보도를 보는 걸 멈출 수 없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현재 강력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 (p13)"


이 부분은 잘 모르겠다. 뉴스 보도를 계속 보는 게 스트레스면 스스로 안 하면 되는데..? 뉴스는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보는 거 아니었나?;;


 


"끊임없이 쏟아지는 디지털의 집중적인 방해 요소들은 우리를 그 방해 요소에 더욱 민감해지도록 만든다. (p106)"


[4_집중력을 빼앗긴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엔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다. 요즘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도 내 집중력이 핸드폰에 빼앗길 때가 많다. 아예 멀리 떨어트려 둬야 다른 것에 집중하기가 쉽다.


 


"내가 휴대전화를 쓰는가, 휴대전화가 나를 쓰는가(p179)"


SNS를 시간방비로 만들지 않으려면 휴대전화가 나를 쓰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하는 것 같다. 인스타 외 스마트해진 시대에서 잘 살아남기 위한 뇌를 만들어줄 조언이 담긴 책이었다. 전문가들이 걱정할 때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좀 더 내 뇌를 위해 현명하게 살아야지 :-)

 

 


[책속한줄]
- p11
여러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신체 활동 그리고 사람들과의 유대감은 명백하게 우리의 정신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가 갈수록 줄어드니, 우리의 기분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


- p61
주의력 결핍증 : 지루함이나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항상 그냥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고 막연하게 느낀다. 그곳이 어디든 지금 있는 자리에 멈춰 있고 싶지 않다. 방에서 서둘러 나가려고 회의를 중단하기도 한다. 식탁에서 일어나려고 허겁지겁 먹는다. 통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전화를 끊는다.


- p105
뇌가 휴대전화의 유혹에 맞서 싸우는 동안 다른 임무를 수행할 능력은 감소한다. 그다지 집중력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큰 영향이 없겠지만 정말로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p115
뇌는 어차피 컴퓨터에 저장될 텐데 뭐 하러 에너지 낭비하느냐고 여겼을 것이다. 그다지 놀라운 결과도 아니다.


- p154
우리는 SNS에서 더 많이 의사소통을 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한다. 말하는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p162
페이스북에서 어떤 것을 봤을 때 질투를 느낄까? 질투의 대상은 다름 아닌 다른 사람의 경험이었다. 경험은 바로 우리가 다른 사람과 가장 많이 공유하고 싶어하는 것이기도 하다.


- p250
우리가 많은 일을 점점 더 휴대전화와 컴퓨터에 넘기다 보면 길 찾기 외에도 다른 추상적인 사고  기능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진취적인 또 다른 뭔가를 사용할 수 있는 지능을 얻는 것은 아닐까?


- p272
휴대전화를 흑백 톤으로 설정하자. 색체가 없는 디스플레이는 도파민 분비량을 줄이며, 도파민 분비가 줄어들면 스크롤을 하려는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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