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이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이다.(탈무드)
2022.12.31 공감 횟수 3 댓글 수 2
포스트 꽃자리(구상)
2022.11.29 공감 횟수 7 댓글 수 2
포스트 말에는 언품(言品)이 있다.
2022.06.17 공감 횟수 10 댓글 수 7
포스트 노동을 극복하는 길은 노동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모래의 여자)
2022.05.09 공감 횟수 8 댓글 수 6
포스트 관찰하는 눈, 보고 깨닫는 눈(차가운 피부)
2022.05.01 공감 횟수 7 댓글 수 2
포스트 재주란 다움(德)의 밑천이요, 다움은 재주의 통솔자(사마광)
2022.04.29 공감 횟수 7 댓글 수 6
포스트 내가 바라는 것은
2022.04.21 공감 횟수 4 댓글 수 4
포스트 방문객(정현종)
2022.01.06 공감 횟수 9 댓글 수 6
포스트 리더의 덕목(최재천)
2021.11.17 공감 횟수 7 댓글 수 2
포스트 모습은 바뀌어도(신이림)
2021.11.10 공감 횟수 8 댓글 수 2
포스트 최고의 얼굴(이동규의 두줄 칼럼)
2021.10.21 공감 횟수 4 댓글 수 2
포스트 불협화음은 우리를 생각하고 재평가하고 비판하게 만든다.(사피엔스)
2021.08.25 공감 횟수 7 댓글 수 8
포스트 눈(윤동주)
2021.01.07 공감 횟수 10 댓글 수 8
포스트 테헤란에서의 죽음
2020.10.22 공감 횟수 7 댓글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