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인생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을 보고
눈이 확돌고 몸도 돌고
이미 머리는 돌아버린 수가
직진을 거듭해서 사랑을 쟁취하는
하지만 공이 다정공 이런 공 아닙니다
정말 얼굴만 잘생기고 머리가 좋은
그러나 문란한
그런 공이 수의 직진에 굴복하고 수에게 넘어가는
그래서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수 덕에 마음껏 웃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작가님인데 생각보다 취향이 잘 맞아서
다른 작품들 다 찾아보려고 합니다
청게물 좋아해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