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외전이었습니다
회고록이라는 말처럼
과거를 회상하고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면서
그 과거에 우리가 보지 못한 것들을 회고하는 느낌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수작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만나고 싶습니다
외전이 이런 식의 외전도 참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좋은 작품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행복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이제 다시 하지 않고 행복한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