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건설사 대표인데 악취미인지 은밀한 사생활인지

회사 산하에 있는 성인용품점에서 신분을 속이고

알바처럼 일하는 대표가

어느날 그곳에 우연하게 들른 고객에게 푹 빠져서

정말 대쉬에 온갖 플러팅을 하는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역발상도 재미있고

재벌공이지만 귀엽고 하찮기도 하고

그리고 오메가물에서 약간의 비틀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을 느끼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대쉬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