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취의 시점을 재미있게 보아서
그들의 1년후의 이야기
그리고 드문 뱀파이어물
그리고 악역이 등장하는 1년후의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흔히 후일담이라고 느껴지기보다는
짧은 2부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사건을 만나고
그 사건을 풀어가고
그러면서 둘이 여전히 사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잘 살고 열심히 해결하러 다니겠지요
체취의 시점을 재미있게 보아서
그들의 1년후의 이야기
그리고 드문 뱀파이어물
그리고 악역이 등장하는 1년후의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흔히 후일담이라고 느껴지기보다는
짧은 2부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사건을 만나고
그 사건을 풀어가고
그러면서 둘이 여전히 사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잘 살고 열심히 해결하러 다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