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한국 스켑틱 SKEPTIC vol. 10

[eBook] 한국 스켑틱 SKEPTIC vol. 10

스켑틱 협회 편집부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스켑틱>은 비록 꾸준히 계속 읽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읽을 때마다 항상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어 늘 관심 가지게 되는 잡지다. 

이번 호에서는 데카르트에 대해 새로운 점을 알게 되었다. 그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악한 악령이 우리 자신의 몸과 주변 세계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했다고. 따라서 이처럼 모든 것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그의 유명한 "코기토 에르고 숨"은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첫 시도였다고 한다. 

그 밖에 흥미로웠던 부분은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티핑 포인트>에 언급된 부분이었다. 누군가 '마당발'인지 알 수 있는 실험이 있는데 영미권의 경우는 사람의 성씨를 모은 다음에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알고 있는 사람의 성씨가 모두 몇 개인지를 세어보게 한다는 것. 이를 우리나라에 도입할 때는 그들과는 문화가 다르므로 성씨 대신에 이름으로 하면 되고, 실제 시험 결과 꽤 그럴듯했던 모양이다. 누군가는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람들이 750 명이나 되었는데 실제로 그는 이 실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었다고.

이렇듯 흥미로운 대목들이 적지 않은고로 <스켑틱>은 앞으로도 종종 찾아볼 것이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