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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Crucible: War at Sea in the Pacific, 1941-1942

[직수입양서] Pacific Crucible: War at Sea in the Pacific, 1941-1942

Toll, Ian W.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의 저자인 Ian W. Toll의 저작이 한국에서 번역 출판된 적이 없기 때문에 (적어도 내 기억에는 없는것 같다) 꽤나 생소한 인물이지겠지만, 미국에서는 해군사 역사학자로 명성을 쌓은 작가이다. 

 Pacific crucible은 작가가 준비중인 태평양 전쟁 3부작의 시작으로서 1941-1942년간의 기록이며, 일본이 미국과의 전쟁을 결심한 계기와 그 경과에 대해 다루고 있다.

 500페이지가 넘는 영문 서적이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전쟁에 관한 서술들은 실제기록에 기반한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사전지식만 있다면 내용을 크게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것이다. 만약 태평양 전쟁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거나 영문 서적을 읽을 만한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다른 책을 보길 바란다. 태평양 전쟁에 대한 사전지식이 풍부하지만, 또다른 관점에 관한 호기심을 채워줄 자료가 필요하며 영문 서적을 읽은것에 어려움이 없다면 이 책을 꼭 접해보길 바란다. 내 경우 영문 서적도 익숙하고 태평양 전쟁에 대한 사전지식도 풍부하지만, 이 책을 완독하는데 3개월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다. 

 태평양 전쟁에 관한 기록은 영화나 영상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서적으로는 접근이 쉽지 않아서 항상 아쉬웠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아쉬움을 달래준 책이다. 이 리뷰를 작성하는 2018.11 현재까지 3부작의 두번째 작품인 Conquering tide 까지 발매 되었으며,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은 2019년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부디 3부작이 무사히 발매되고, 나아가 한글로 번역되어 더 많은이가 이 책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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