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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손님

[도서] 이상한 손님

백희나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장수탕 선녀님, 이상한 엄마의 시리즈물로 보이는 이상한 손님을 구입했다.

 

어느 비오는 오후, 두 남매만 남아있는 집으로 이상한 손님이 찾아온다.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천달록이라는 이 이상한 손님은 빵을 먹고는 방귀를 하고 뀌어대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집에 눈이 내리게 하고, 졸리다고 짜증을 내면 비가 오게 한다. 졸려서 짜증을 부리던 천달록은 누나의 자장가를 듣고 스스르 잠에 빠지고, 천달록의 형 천알록이 남매의 집을 찾아 남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달록이와 함께 하늘로 돌아간다.

 

개인적으로 한 편 한 편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작물은 좋아한다. 장수탕 선녀님의 다음 시리즈가 무엇이 될까 새삼 궁금하다. 책의 마지막 장엔 나무에 걸려있는 뭉게구름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 구름이 구름빵에 나오는 그 구름이 아닐까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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