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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엄마

[도서] 삐약이 엄마

백희나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백희나 작가님하면 작가님이 직접 하나 하나 조형한 인형들이 떠오르는데, 이 책은 어쩐지 인형으로 구성된 책이 아니고 그림책이다. 게다가 구름빵에 나오는 친구들 처럼 귀여운 고양이도 아니고 심술굿게 생긴 고양이가 표지에 떡하고 버티고 있어 이질감이 상당했다.

 

참전용사의 풍채를 가진 니양이는 작고 약한 동물 괴롭히기를 즐기는 악당이다. 니양이는 어느날 달걀 하나를 통채로 삼키는데 그 행동이 임신으로 이어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니양이는 삐약이라는 병아리를 낳고, 그 아이의 엄마를 자처한다. 

 

달걀을 삼킨 고양이가 병아리를 낳는다는 이야기가 꽤나 기발하지만 달걀을 꽤나 자주 식탁에서 마주하는 (비록 통채로 삼키지는 않지만)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마냥 재미있어 한다. 그거면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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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