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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도서] 수박 수영장

안녕달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얼른 여름이 와서 수박이 나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들에게 수박 대신 사줬다.

어느 여름날의 수박밭, 잘 익은 수박 하나가 쩍 갈라진다. 잠시 후 마을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잘익은 수박안으로 들어가 물놀이를 시작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마을 사람들은 해질녁이 되어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떠난 자리에는 속이 다 파진 수박 껍데기와 숟가락 다섯개가 남는다.

마을 사람들이 숟가락이었다는 유쾌한 상상을 담은 이야기이지만 아이가 정확히 무슨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해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하지만 시원함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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