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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202-258

4장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을 읽었다.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 이 소제목이 뜻하는 바는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아이의 말을 수긍해 주라는 뜻이다. 3장의 연장선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번 장을 읽으면서 얻는 가장 큰 수확은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가 승부욕이 좀 강한지 놀이에서 지는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럴 때 마다 정정당당하게 해야 한다고만 가르쳐왔지 놀이 자체에도 재미가 있으니 승패에 연연하지 말하는 이야기는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다. 앞으로는 이렇게 말해봐야겠다. ‘놀이에 의미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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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 저/차상미 그림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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