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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1-49

 

책의 초반부를 읽었다. 서문이 이렇게 긴 책은 처음 읽는 것 같다. 책을 펴면 이 책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인 살바도르 달리의 컬러 삽화 10장이 나오고, 이어서 초판의 표지, 초판이 발행된 당시 책에 실려 있던 가격감정서니 오류 검정증 같은 서류와 몇 장의 헌사가 나오고 꽤 인상적인 머리말이 이어진다.

 

작가는 머리말을 통해 책에 그럴싸한 주석이나 소네트가 빠져 고민하던 차에 친구에게 조언을 받은 이야기를 밝히며 조력자에 대한 감사를 밝히는데 그 친구의 조언이 가관이다. 그냥 적당히 꾸며내라는 것이다.

 

머리말이 끝나면 친구의 조력에 따라 신화나 당시 유명했던 소설의 주인공들이 쓴 것처럼 적당히 꾸며낸 소네트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저/김충식 역/살바도르 달리 그림
문예출판사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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