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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60 - 90

 

2,3,4장을 읽었다. 2장은 돈키호테의 첫 출향을 그린다. 자신과 말에게 근사한 이름을 지어준 돈키호테는 모험 길에 나선다. 하루 종일 정처 없이 길을 걷던 돈키호테는 한 객줏집을 찾아 하룻밤을 지내기로 한다. 돈키호테는 자신이 도착한 초라한 객줏집을 근사한 성이라고 여긴다.

 

3장은 객줏집에서 벌어진 소동을 그린다. 돈키호테는 객줏집 주인에게 기사 서품식을 치러주길 간청하고, 돈키호테가 제정신이 아닌 것을 확인한 객줏집 주인은 그렇게 해주겠노라 약속하며 돈키호테에게 밤새 무장한 채로 보초를 서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렇게 보초를 서던 돈키호테는 객줏집에 묵던 손님들과 시비에 휘말리고, 객줏집 주인은 서둘러서 서품식을 치러주고 숙박료도 받지 않고 돈키호테를 내보낸다.

 

4장은 돈키호테가 객줏집을 떠난 후 생일 일들을 소개한다. 객줏집 주인은 편력 기사도 돈이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객줏집 주인은 돈키호테를 골려주려고 아무렇게나 이야기 한 것이지만 생각해보면 돈이 필요한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돈키호테는 돈을 가지러 잠시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못된 주인에게 고통 받던 어린 양치기를 구해주는가 하면 애먼 상인들에게 괜한 시비를 걸었다가 곤죽이 되도록 맞기도 한다.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저/김충식 역/살바도르 달리 그림
문예출판사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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