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오늘 읽은 책
33 - 81

1장을 마저 읽었다. 오늘 읽은 부분은 공산당의 무장폭동 전개, 홍군의 출현, 당위제와 정위제 논란, 홍군의 혁명 근거지 조성 과정이다.

국민당과 결별한 공산당은 자체적인 혁명 수행을 위해 남창폭동, 추수폭동, 광주폭동을 일으킨다. 중국공산당은 각급 부대에 당위라는 기구를 세워 당의 절대적 영도를 강조하는 한편, 구군대의 악습을 철폐하고 사병의 민주적 권리를 보장함으로서 군벌과는 완전히 다른 조직으로 태어난다. 공농홍군은 북벌과 국민당 내부 갈등으로 발생하는 군사력 공백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넓힌다.

코민테른은 군권을 당위에 예속하는 대신 소비에트 정부가 파견한 정치위원에 예속되는 정위제를 원했으며, 논쟁 끝에 결국 정위제가 채택된다. 이를계기로 군권을 장악하고있던 모택동의 권력이 축소된다. 하지만 곧이어 벌어진 국민당의 포위섬멸 공격에 사면초가에 몰린 중국공산당은 결국 모택동에게 힘을 실어주기위해 당위제를 부활시킨다.


goodsImage

군벌 2

이건일 저
삼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