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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씨드

[도서] 드래곤 씨드

마티 마쵸스키 저/박은선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복음적 판타지 소설이라는 소개를 보고

나니아연대기, 반지의 제왕을 떠올렸다.

성경 이야기가 표면적으로 드러나있지는 않지만

그 이면에 흐르는 주제가 복음을 품고 있는 그런 이야기.

C.S 루이스나 J.R.R 톨킨은 이를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전 세계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책과 영화로 이런 이야기들을 접하며 살게 되었다.


하지만 과연 그런 대성공을 통해 복음적 가치관이 사람들 사이에 자리잡았을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상적으로 재밌는 이야기에만 열광할 뿐

그를 통해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었는지는 의문의 여지가 남는다.


저자도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졌는지 모르겠다.

이 책 '드래곤 씨드'에는 훨씬 노골적으로 성경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냥 이야기만 즐기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오고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장치를 한다.

필경 독자의 삶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것처럼.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복음적 판타지소설이 아니다.

판타지소설적 복음이다.

드래곤 씨드가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공이다.

이 책을 읽는건 성경을 읽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복음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성경이 너무 두껍고 길고 너무 거대한 이야기라 읽기가 힘들다면

이 책 '드래곤 씨드'를 읽으시라.


바이러스가 만연한 시대다.

바이러스를 퍼뜨리려는 사람들이 있고

바이러스를 막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바이러스를 막으려는 노력을 조롱하고 방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바이러스를 이겨낼 것이다.


드래곤씨드 또한 하나의 바이러스다.

그 바이러스를 역학적으로 탐지하고 부딪혀 싸우고

예수그리스도라는 백신으로 이겨내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 '드래곤 씨드'를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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