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황후>는 <황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그 후에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같은 작가의 글이고, <황권>은 <부요황후>의 맹부요와 장손무극의 딸이 여주인공이 되는 속편이 되는 작품이라서 서로 이야기가 이어지다보니 훨씬 더 몰입도가 있었습니다. 맹부요와 인연이 깊은 종월이 <황권>에서도 많은 활약이 이어지더군요.
<부요황후>는 <황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그 후에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같은 작가의 글이고, <황권>은 <부요황후>의 맹부요와 장손무극의 딸이 여주인공이 되는 속편이 되는 작품이라서 서로 이야기가 이어지다보니 훨씬 더 몰입도가 있었습니다. 맹부요와 인연이 깊은 종월이 <황권>에서도 많은 활약이 이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