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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도서]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후션즈 저/정은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관계이다.
분명 잘 맺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한
무언가 애매모호한 그 무언가가 있는 것이 관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런게 돌이켜보면
그 모든 관계라는게 결국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걸 알게 된다.
관계로 인해 나타나는 불안전한 모습
두려움, 단절과 회피, 피해 의식은 모두 나로부터 출발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부터 찾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나로부터 시작해서
가까운 사람과 친밀감을 유지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맺고
관계 속에서 성장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 속에서
인정 받고 헝클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이 책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심리학자인 저자가
20여년에 걸쳐 1만 5천여 시간을 상담하면서 접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중
관계심리학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관계에서 자아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내면의 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재구성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관계의 발전은 긍정적인 반응에서 만족과 즐거움을 얻을 때 이루어진다. 신뢰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요구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이 관계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생긴다. 상대에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믿어질 때 두려움이 해소되고 트라우마를 피할 수 있다. 만약 남에게 상처를 받을까 걱정한다면 늘 초조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꼭 두려워하던 일이 자신에게 닥친다. _ 책 중에서

책에서 말하는 모든 관계의 중심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나 자신과 어떻게 잘 지내야하는지
그리고 내 자신에게 어떻게 위로를 건네야하는 지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관계 속에서 나를 찾고
상대방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려면 직접 관찰하고 이해해야한다. 시선을 자신에게 두고 행동이나 감정의 변화를 살펴야 한다. 계속해서 주변의 다른 사람을 의식하면 자신에게 각양각색의 평가 꼬리표가 붙는다. 그 꼬리표들은 천차만별이어서 유용한 것도 있지만 버려야할 것들이 대다수다. 시간이 낭비되며 알수록 고통만 가중될 수 있다. 자신의 성격은 존엄한데 타인의 시선과 관점에 맞출 필요도 없다. _ 책 중에서

우리는 용감하게 자신을 열어야 한다. 단 한번이라도 자신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자. 그렇게 해야만 외롭고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 정말 믿을 사람이 없다면 심리 상담사와 소통해도 좋다. 서로 신뢰하는 관계를 쌓을 수 있다면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다음에 한 걸음 한 걸음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 _ 책 중에서

책은 또한 다양한 사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구체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또한 글의 내용이 어렵지 않게 작성되어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다.

저는 실패하는 게 두렵습니다. 누구와도 깊은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불신을 없애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쉽게 관계 맺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_ 책 중에서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관계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행복의 90%는 관계의 질에 달려 있다는 말도 있다.
관계 때문에 상처 받고 관계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결국 인간이기에
관계를 둘러싼 문제를 풀어가는게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를 마주하고
결국 관계 안에서도 나를 가장 먼저 바라보게 하는 작가의 처방전은
타인이 아니라 나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맺어가는 관계를 통해
진정한 관계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을 책을 통해 짚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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