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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도서]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프랑수아 를로르 저/양영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서평]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꾸뻬씨의 행복 여행.


예전에 읽어보고 참 좋았던 책이에요.

그 뒤로 다른 책이 나왔던 건 알지 못했는데

이번에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이라는 책이 나온 걸 계기로

그동안 다른 책도 나왔었구나, 하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조만간 못 읽은 다른 시리즈를 읽어야겠다 생각하며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을 읽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오늘 어떤 안경으로 세상을 보고 있나요?



색안경을 끼다,

라는 관용구를 많이 끼지만

어떤 안경으로 세상을 본다는 표현은 잘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나는 과연 어떤 안경을 까고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ㅎ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신과 전문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써서

사람들로 하여금 도움을 주시니 말입니다 ㅎㅎ



 


한국어판 서문입니다.


사실 여러 번역본이 나오면

그 나라나라 하나하나를 신경쓰지 못할 것 같은데

한국에 대해 기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한국의 음주문화(?)도 알고 있다고 하시니

뭔가 더 반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의 첫 부분입니다.


환자들의 안경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정신과 전문의 꾸뻬 씨



여러가지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안경사같기도 하고 ㅎㅎㅎ



이 책에는 여러 가지 깨달음이 있어요.


깨달음은 글의 끝부분에서 나오기도,

글의 중간 부분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안경에 빗대어서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말을 더 잘 알기 쉽게 풀어놓은 저자.



안경이라고 빗대어놓으니

정말 관점이라는 말보다 더 확 와닿고 좋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정작 자신은 어떤 상태인지 모르고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해져서

아내를 보러 떠나는 꾸뻬 씨



 


그 과정에서 많은 유혹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그 모든 걸 물리치고,


 

 


다시 아내와도 좋은 관계가 된 꾸뻬씨.

 

 

 


그리고 자신을 다시 더듬어 보게 되고...



대략적인 이야기는 꾸뻬 씨의 모험,

이라고 타이틀을 달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꾸뻬 씨가 만난 사람들은

참 다양한 안경을 쓴 사람이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가는 걸 꺼리는 대신

꾸뻬씨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삶도 치유받고

남들도 치유하게 된 꾸뻬 씨.



역시 꾸뻬 씨답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머지 시리즈도 꼭 읽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자신은 어떤 안경을 쓰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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