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서 5층까지 각 층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소리를 내요.
실제라면 소음으로 받아들이고 불평 불만을 했을텐데
이 책은 소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각 층에 살고 있는 이웃들을 이해하고
내가 미처 느끼지 못했던 부분에서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
마지막에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소통과 함께 웃으면서 끝나네요 ~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1층에서 5층까지 각 층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소리를 내요.
실제라면 소음으로 받아들이고 불평 불만을 했을텐데
이 책은 소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각 층에 살고 있는 이웃들을 이해하고
내가 미처 느끼지 못했던 부분에서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
마지막에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소통과 함께 웃으면서 끝나네요 ~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