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동그라미

[도서] 동그라미

맥바넷 글/존 클라센 그림/서남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칼데콧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그 세번째 책, 바로 동그라미

 

 

 

아이들이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도형친구들이라서 더 좋더라고요.

 

저는 동그라미책을 먼저 접했지만,

세모와 네모 친구는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졌어요.

 

우선 동그라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는

꼭꼭 숨는 놀이를 하기로 합니다.

 

단, 동그라미의 폭포 안으로는 들어가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었지만

이 규칙을 깨버리고 세모가 깊고 어두운

폭포속으로 들어가버려요.

 

 

 

 

 

 

 

 

세모를 찾아 폭포 안으로 들어간 동그라미

드디어 세모를 찾았어요.

"어? 세모니?"

"응! 너랑 네모를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다!"

"네모는 밖에 있어. 얘는 네모가 아니야."

 

 

그런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동굴속에서

세모인 줄 알았는데

네모인 줄 알았는데

 

그 누구도 아닌 존재

 

 

 

 

책을 읽는 내내 저까지도 몰입이 되서

그럼 도대체 누구지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

 

 

어린 아이일수록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힘은 영상매체가 아니라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는

독서의 힘에서 나온다고 믿고요.

 

 

화려한 그림과 색채가 아닌

하얀색과 검은색으로 그려진 그림책임에도

독서가 가진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세모와 동그라미가 어둠속에서

봤던 친구는 그럼 누구일까요?

 

궁금하지 않은가요?

상상해보세요 : )

 

 

 

#동그라미 #존클라센 #맥바넷 #모양친구들3부작

#시공주니어 #시공주니어그림책 #그림책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