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글밥이 생각보다 있는 글책이네요. 페이지도 100쪽 가까이 있어서 내용도 좀 있는 책입니다. 신비한 능력을 얻게된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바다괴물에게 납치된 공주님을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집중해서 잘 읽어내더라구요. 재미있는 책이구요, 특히 이 책은 그림책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에게 딱 어울리는 책인 것 같아요.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글밥이 생각보다 있는 글책이네요. 페이지도 100쪽 가까이 있어서 내용도 좀 있는 책입니다. 신비한 능력을 얻게된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바다괴물에게 납치된 공주님을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집중해서 잘 읽어내더라구요. 재미있는 책이구요, 특히 이 책은 그림책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에게 딱 어울리는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