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 출신은 항상 이과 분야에 대한 동경과 동시에 낯섬을 느끼면서 생활합니다.
나 역시 문과 출신으로 그런 양면선을 지니면서 살아왔으며 항상 과학 분야에 대해서는 문과출신이
뭐 알 필요가 있어 했지만 그런 저만의 생각을 깨부셔준 잡지.
음 그냥 교양잡지인것 같으면서도 내용을 보면 일상 생활과도 밀접하게 접목이 되어 있어서 읽을수록
재미있고 손이 가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부담안되는 가격 높은 퀄러티 이 정도 잡지는 폐간되지 말고 끝까지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