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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팅 머니

[도서] 크리에이팅 머니

사나야 로만,듀앤 패커 공저/유지훈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돈을 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직장에 들어가 월급장이의 삶을 산다거나 시간과 돈을 바꿔가며 목 매듯 하루하루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한 체 말 그대로 밥벌이를 위해 꾸역꾸역 회사에 출근하며 지루한 삶을 사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어쩌면 하늘에서 별을 따보라고 유혹하는 책일 수도 있다.

하지만 본문에서 말하듯 우주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고 인간 또한 에너지와 그 에너지가 뿜어내는 파장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종교를 믿듯 믿는 사람으로서 이런 책을 읽는 다는 건 신선함일 수도 있다.

사실 몇 년 전 이 지성 작가가 쓴 꿈꾸는 다락방을 나름 재미있게 읽고 나도 한 번 실천해보리라 다짐 했지만 역시 자기계발서의 한계만 깨닫고 돌아선 기억이 있다. 단지 놀라웠던것은 꿈꾸는 다락방이 내 생각 이상으로 많이 팔렸다는 것과 진정한 승자는 이 지성이었다는 씁쓸함은 자기계발서라는 장르의 독서를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하지만 이 책 ' 크리에이팅 머니'는 여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돈에 집중하여 쓰여졌다는 점과 단순히 실천법과 마음가짐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삶 속에서 풍요를 창출하고 구현해내는 과정을 깊이 있는 원리에 대한 설명과 실천과제를 함께 제시' 했다는 점에서 독서 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다만 돈이라는 것이 인간의 삶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어쩌면 삶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만큼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매개인 만큼 돈을 벌기위한 직업 선택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법칙을 습득하는 일은 역시 녹록치 않은 일이라는 걸 새삼 확인하게 된다.

재밌는 건 3부에서 다루고 있는 천직의 발견에서 우연한 기회로 배우기 시작한 타로 공부가 나의 인생 후반부의 천직으로 확장 실천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다.

물론 감나무 밑에 앉아서 입을 벌리고 있다고 해서 감이 절대 내 입으로 떨어질리가 없는 것처럼 모든 감각과 에너지를 동원하고 실천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습득해야 함은 과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책에서 다루고 있는 천직을 발견하는 과정이 나의 사례와 맞닿아있음을 확인하는 건 책을 읽으며 활력이 되었다.

이런 장르의 책이 빛을 발하기 위해선 읽고 감동받고 고무되어 실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아는 것이니 만큼 이제 반복해 읽고 삶에 적용해 보는 일만 남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덕을 행하는 것이다. 내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면, 타인의 형편도 덤으로 개선된다.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역량을 발휘하면 나의 서비스와 일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 행여 돈벌이가 시원치 않아 보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을 믿고 이상적인 안내에 순응하자. 결국에는 엄청난 부와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다.

크리에이팅 머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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