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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않는 연습

[도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토리 호겐 저/이정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워낙 책을 읽지 않는 나! 새해에는 일주일에 1권의 책을 읽자!

 

작년 말부터 읽기 시작한 책! 선물로 받은 책이다. 작아서 들고 다니기 좋았으나 글씨가 작아서 눈이 나쁜 나는 읽기가 다소 불편했다.

 

불교적인 색체가 농후한 책! 중간 중간 생활하면서 참고하면 좋은 글귀들이 있었다.

 


몇 가지 소개하면,

건을 정리하는 방법 (1)'언제가 혹시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버릴 것 (2)'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가 아니라, '사용하는가, 사용하지 않는가'로 분류할 것 (3)공짜로 받은 물건은 버릴 것 (4)'버린 물건을 아까워하지 말고, 남은 물건을 소중히 할 것'

 

'고민한다'와 '생각한다'는 다르다. 여러 가지 사항들이 공전되기만 하고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는 일은 고민하는 것이고, 하나하나의 사고를 모다 결론에 도달하는 일은 생각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라'는 말은 나약한 자신을 자각하고 그것을 어떻게든 바꾸어보려고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상에 당신 이상으로 당신의 단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한 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그건 당신이 먼저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보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

 

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살아가는 연습을 하자. "이런, 또 비교하고 있네.", "아, 또 비교하려 하고 있어." 이렇게 수백 번 깨닫고 반성하면 결국 마음의 시계추는 멈춘다.

 

신이 한 일에 대해 스스로 흡족해하면 '이제 한 가지 일은 끝냈어"하는 만족감과 연결된다. 그런데 그 일에 대해 '잘했어.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인정을 받아야지'라고 생각하게 되면 성가신일이 벌어진다. 스스로 만족한 시점에서 일을 완결 짓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음 일에 착수해야 하지만, 자만하여 타인에게 과시하려 한다면 그 일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마치 야근을 하며 남은 일을 처리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잔무 처리는 타인의 평가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그야말고 괴롭고, 귀찮다.

 

단을 손에 넣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리면 그 수단에 농락당한다. 스님에 비유한다면 깨달음이 목표인데 매일 머리를 깎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것과 같다. 어떤 면도칼이 가장 좋은지 연구하고, 면도를 한 뒤에 따끔거리는 불편함을 해소하려면 어떤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은지 생각하며 "오늘은 깨끗하게 면도를 했어, 따끔거리는 느낌도 없고, 정말 상쾌해"하고 만족스런 미소를 짓는 것과 같은 것이다. 깨달음이라는 목표가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는 사실을 스님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야 할 일을 한 뒤에 깨끗하게 마음을 정리하는 사람에게는 충실감이 남는다. 그 충실감이 인생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요한 것은 "설사 그런 상황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만족한다"는 높은 자기평가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다.

 

생을 어렵지 않게 만드는 탁월한 가르침.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상대방의 문제, 부정적인 감정은 내버려둔다. 좋고 싫은 기호를 줄인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언제가는 끝난다', 걱정을 하든 하지 않든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나를 바꾸겠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 행복은 현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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