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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도서] 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안드레아 오언 저/임가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제목이 참 유쾌하다! 운명 따위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

나도 그런 마음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내 삶을 당당히 내가 선택하며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고 타인의 눈에 맞춰진 인생이 아닌 진정한 나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그런데, 그 안내가 편안하며 부담스럽지 않고 심플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아하! 맞아~ 이렇게 생각하면 쉽겠구나~라고 느끼게 해주어 실천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은 부분은 삶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나의 선택권을 다른 이들에게 양도하면서 살았고, 그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를 돌아보게 했다. 운명이라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결국은 내가 선택한 또 다른 답지이었음을... 바라볼 수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지독히 눈치 보면서 살았던 나! 지금까지 그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노력에 게을렀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 그 모습에서 벗어나가고 있는 나를 토닥이고 싶다. 그리고 나를 나답게 바라보고, 잘못된 시선으로 인해 나를 못난이 상자에 담아두어 자학하지 않고 싶다.

나를 자신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타인에게 당신은 그러라고~ 맘대로 생각하라고~ 당신이 나를 무시하고, 그렇게 바라본다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는 나라고!!

편안해지고 싶다.

 

3개의 파트 속에 52개의 주제를 담아 놓은 이 책은 나에게 나의 길을 당당히! 나답게! 나를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심플하게 선사해주었다. 

 

책 속에 담겨진 좋았던 문구 중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

 


당신이 가진 것들 중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고, 세상의 모든 행복하고 충만한 일을 다 경험해볼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p.14-15)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 그 분야에서 '탁월한 존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뛰어들어 도전하는 일, 그 자체가 멋지지 않은가?(p.30)

인생에서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어떤 것을 거절할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p.42)

당신을 향한 타인의 부정적인 생각들은, 사실은 그들 자신이 싫어하는 자기 모습이다. (중략)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그들이 좋을 대로 해석한 의견이고, 그와는 별개로 당신은 변함없이 당신이다. (중략) 가장 관심을 주어야 하는 의견은 바로 '당신의 의견'이다.(p.65)

자신감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한다. 그리고 자기애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한데 묶은 것 이상의 힘을 가진다.(p.119)

내면에 자리 잡은 비관주의자의 가장 두드러지는 성격은 두려움이다.(p.129)

어떤 사람들은 비관주의자의 목소리를 자신의 진심이라고 착각한 채, 그 목소리에 수긍하며 평생을 살아간다. 그들은 '내면의 비관주의자'의 존재를 모르고, 게다가 자신이 그 비관주의자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산다.(p.130)

타인의 인생 여정은 그저 그들의 인생 여정일 뿐이다. 이 관점은 어느 것에 대해서도 '좋음'이나 '나쁨'의 꼬리표를 달지 않는다. (중략) 당신이 100퍼센트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p.145)

당신의 문제에 관심과 사랑을 쏟자. 누군가 당신에게 자신의 똥 무더기 즉 당신에 대한 그 사람의 판단을 건네도 당신이 그걸 받을 필요는 없다. 더군다나 그들의 행동을 당신이 해석하면서 그 똥 무더기를 나서서 받을 필요는 더더욱 없다.(p.157)

당신의 분노는 당신의 것이다. 당신이 만들어냈으니 그걸 놓아줄 힘도 당신에게 있다. 이것이야말로 당신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분노를 놓아주고 스스로에게 평화를 선물해주고 나서야 비로소 당신도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게 된다.(p.164)

내가 나를 함부로 대하면 다른 사람도 나를 함부로 대하게 된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p.168)

행동할 생각이 없다면 그 어떤 것에도 불평하지 마라.(p.172)

나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내리지 않으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원하는 게 뭔지,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나를 빛나게 할 그 무언가가 대체 뭔지 알지 못한 채 양 떼처럼 군중을 따라 살아가기 쉽다.(p.178)

나 자신을 사랑하라. 마음과 영혼을 모두 다 바쳐 사랑하라.(p.179)

당신의 창의력에 자주 불을 밝히는 일이야말로 최고의 당신으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연료다.(p.183)

감사의 마음을 연습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기애가 샘솟는다.(p.183)

관점을 전환할 선택권이 언제나 당신에게 있다. (중략) 피해 의식은 내가 나에게 안긴 고통이다. (중략) 사람들은 피해자처럼 구는 사람을 피한다. (중략) 내가 먼저 변하자.(p.188)

당신은 최선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피해 의식은 최선이 아니다.(p.190)

당신에게 어떤 기분을 느끼게 할 만큼 전지전능한 사람은 없다. 그 기분은 매 순간 당신이 정하는 것이다.(p.193)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미래를 향한 당신의 발걸음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라.(p.193)

단호한 신념은 아름다움과 창조성을 담고 있다. (중략) 당신의 의견과 신념을 표현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연습과 자신감 역시 필요하다.(p.227)

당신이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하는 바로 그 행동은... 사실 대체로는 아무도 알아채지조차 못한다는 것. (중략) 그글도 각자 자신의 문제에 집중하느라 다른 사람들을 눈여겨볼 시간이 없다.(p.231)

당신을 둘러싼 상황은 그저 상황일 뿐, 당신이 누구인지,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 어떤 미래를 살 것인지 결정하지 않는다. 그걸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p.236)

당신의 무리가 당신에게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지 말자. 그러다 평생 기다리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의 무리를 꾸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자.(p.255)

도전할 용기는 애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전한 뒤 생기는 것이다.(p.269)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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