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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도서]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위르겐 타우츠 저/헬가 R. 하일만 사진/유영미 역/최재천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자: 위르겐 타우츠

감수: 최재천

옮김: 유영미

출판사: 이치사이언스

 

꿀벌에 관심이 생겨서 꿀벌과 벌 관련 책 4권을 구매했다. 내가 좋아하는 최재천 교수님이 감수하신 책이라서 4권의 책 중에서 가장 먼저 읽었다. 읽는 내내 너무나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읽었다. 어쩔 수 없이 읽기가 중간에 끊어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매력적인 책이며, 꿀벌의 생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이 너무 좋아서 함께 구매했던 다른 3권의 책도 더 빨리 책장을 펼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꿀벌의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으니 다른 책에서도 큰 재미를 기대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다른 책을 읽으면서는 아쉬웠다. 이유는 그 책들도 내용은 좋으나, 이 책만큼 술술 이야기를 읽는 듯 쉽게 읽히지 않았고 읽으면서도 내용이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외국 서적의 번역본은 번역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내용이 전달되는 것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번역도 너무 좋았고, 꿀벌의 생태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되도록 쓰인 책이다. 저자, 옮긴 이, 감수자의 힘이 한데 모여서 정말로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꿀벌의 생태를 알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생태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이 책은 짧지만, 꿀벌의 전반적인 생태를 모두 아우른다고 생각이 들고, 이 책을 먼저 읽고 다른 책은 서브로 필요한 부분만 찾아보아도 될 것 같다. 실제 나도 그렇게 했다. 
 

꿀벌 관련 책의 원픽은 바로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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