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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찾아드립니다

[도서] 시간을 찾아드립니다

애슐리 윌런스 저/ 안진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준다는 이 책의 제목과 소개글에 너무나 끌렸다. 그리고 좋은 기회가 되어서 이 책을 읽게 되어 좋았다.

나는 저자가 말한 시간 빈곤자에 속한 삶을 살았었다. 늘 바빴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은데 할 일은 쌓여있고, 운동과 취미활동을 할 시간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올 해부터 여러 책들과 강의 등을 통해 내 삶을 개선해 나가고 있었다. 

물건을 정리하면서 물건이 주인이 아닌, 내가 물건을 통제하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 계획을 세우고 독서, 간단한 운동, 식사를 하고 출근했다.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나 유산소 운동을 하려고 노력했고, 본짓에서 벗어나는 딴짓인 인터넷 쇼핑을 거의 하지 않았다. 

이렇게 실천하려고 노력한지 거의 한 달이 조금 넘었다. 실천해보니 내 삶이 많이 안정되어지고 긍정적인 말을 더 많이 하게 되었으며 정돈되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나에게 조금 더 큰 힘이 되어주었고, 내가 해나가고 있는 노력들이 잘하고 있는 것이구나라는 자신감도 주었다.

저자는 시간 빈곤으로 빠지게 하는 6가지의 시간의 덫이 있다고 했는데, 내가 그 시간의 덫에 빠져있었다. 휴대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아무때나 수시로 사용하여 시간 부스러기를 만들었고, 돈에 대한 집착하여 최저가 상품을 찾아 오랜 시간 웹 서핑 또는 오프라인 쇼핑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했다. 일에서 의미를 찾으려했고, 직장에서 바쁨을 통해 나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유지하려고 했다.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 시간이 더 많을 것이라며 나를 위한 투자나 일들을 미루었다.

 

나는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와서 돈을 아끼는 것이 무척 중요했다. 빈곤한 생활에 가성비 좋은 상품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했다.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안그래야하는 상황에서도 돈을 아끼는 것이 우선이 되어버렸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보다 돈을 아끼는 것에 더 가치를 두고 있었다. 이것을 고치고 싶은데도 쉽게 가치를 바꾸지 못했다.

이 책은 시간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나의 인식을 개선해주었다. 내가 시간을 어떻게 낭비하고 있는지, 시간 빈곤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큰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의 1장, 2장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1장과 2장을 통해 내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다. 시간에 대한 메타인지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3장, 4장을 통해서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가는 지혜들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5장을 통해 사회가 시간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더 넓은 시각을 열어주었다.

 

나는 최저가를 찾아다니면서 시간을 버리는 생활 습관부터 고치기로 맘을 먹었다. 그래서 쇼핑은 빠른 시간에! 매우 중대한 사안이 아닌 이상 결정은 빠른 시간 안에! 핸드폰 사용으로 시간 부스러기 만들지 않는 것부터! 실천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이 책에서 나는 저자의 시간에 대한 연구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학문적 토대를 통해 논리적으로 시간의 경제학을 이야기 하면서 개인의 삶과 공익을 위해 시간 빈곤 퇴출을 이야기하는 내용에서 진실함을 엿볼 수 있었다. 

저자의 그와 같은 노력의 힘으로 나도 시간 빈곤에서 벗어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길에 들어섰다. 나의 노력의 강도가 약해질 때 이 책을 다시 펼쳐서 힘을 얻으리라.

나처럼 시간보다 돈을 중요시여기는 사람은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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