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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화해

[도서] 오은영의 화해

오은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 앞표지

 

평소 오은영 박사의 TV 프로그램을 좋아하는지라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에 빌려서 읽어보았다.

저자는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다. 예전에 큰 상처를 가졌던 아이가 오은영 박사님과 상담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스스로 말했었다고 전해 들었는데, 그 만남을 제대로 갖기 전에 하늘의 별이 되었던 일이 있었다. 저자를 보면, 마음 한 컨에 그 별이 된 아이가 생각난다. 그래서 아픈 마음, 상처난 마음이 생각이 날 때가 있다. 

 

나도 다른이처럼 상처가 많은 사람이다. 어렸을 때는 유독 나만 상처가 많은 줄 알았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각기 어려움에 처해 있고 아픔이 있음을 알았다.

나는 어려웠던 유년기, 청소년기를 지내오면서 내 안에 새겨진 상처와 좋지 않은 습관, 사고방식들 때문에 힘들었다.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바꾸기 위해 조금씩 노력했었다. 나름 노력한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처절한 노력은 아니였다. 아마도 처절한 노력을 했다면 좀 더 빠른 극복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스스로가 조금은 대견스러웠다. 왜냐면, 내가 잘 극복했구나. 그리고 해나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역시 사람은 노력하면, 언젠가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 같다.

 

나는 이책을 나를 다독이고 타인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학생과 학부모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읽었다. 아직은 이 책을 통해 무언가 큰 변화를 얻지는 못했지만, 어른의 마음과 행동의 태도가 다음 세대인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깨달았다.

 

몇 가지 좋았던 부분들을 사진의 남겨두었다.

책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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