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 형아 1권입니다 그림체에 이끌려 사보고알았는데 BL이었군요 심한 느낌은 들지않아 무난히 읽었습니다. 두사람이 귀여워서 귀여워만 남발하며 읽었네요 약간의 옴니버스식 일상 개그물같은 느낌으로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주변의 다른캐릭터들도 등장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아요 그림체도 예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쇼타 형아 1권입니다 그림체에 이끌려 사보고알았는데 BL이었군요 심한 느낌은 들지않아 무난히 읽었습니다. 두사람이 귀여워서 귀여워만 남발하며 읽었네요 약간의 옴니버스식 일상 개그물같은 느낌으로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주변의 다른캐릭터들도 등장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아요 그림체도 예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