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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이야기

[도서]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이야기

평범한 사람들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증인이란 영화가 있다. 2019년에 나온 자폐증 소녀가 법정 증인이 되어 살인사건의 증언을 하는 내용이다. 영화관에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주인공 여학생은 우리게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내 마음에, 그리고 좋은 교사이고 싶은 내 양심에 한바탕 크게 목놓아 울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좋은 사람이고 싶은데, 좋은 선생님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애달픈 마음이 더했나 보다.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른다. 

이 영화가 우리 인간의 영혼을 깨끗하게 씻어준 최고의 영화였다면 '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이야기'는 또다른 차원의 영혼의 공기청정기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권의 책을 사서 반아이들과 돌려 보았다. 마음이 깨끗해 지고 우리 사회가 아직은 살 맛 나는 세상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아무 보상없이 헌혈을 하는 대목에서 또다시 나는 폭포수같은 눈물을 쏟았다. 나는 왜 이렇게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을 읽고 나도 평범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아가 보고자 한다. 이 책을 많이 팔리게 리뷰를 쓰는 것도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하는 일이 아닐까??ㅎㅎ

좋은 책을 만나서 참 반갑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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