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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자 어디 갔을까?

[도서]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존 클라센 글,그림/서남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존클라센 [모자시리즈]

이렇게 유명한줄 알았다면 진즉에
읽어봤을텐데 ㅋㅋ
도서관에서 그냥 쓱쓱쓱
지나가다가 그림이 단순해서 읽어봤는데

빨간모자 주인을 만나도
뻔뻔하게 모른척하는 토끼
모자를 찾는데 전혀
관심도 도움도 없는 동물친구들
모자를 열심히
찾다보니 모자도둑을 찾은 곰

그 절박함을 알고있는 곰도
도움을 요청하는 다람쥐에게
모른척으로 대신하는
일관적인 태도
ㅜㅜ

오히려 더 과장되고 부자연스럽게
말하는 곰과 토끼의 모습에
거짓말하는게 그닥 편해보이지
않았다.

내 일이 아니면
무관심으로 또는 무덤덤하게
행동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니
살짝 부끄러웠다.

진심은 없이 겉으로만 웃고
알맹이는 없이 응원의 말로 위로하고
관심은 없이 관심있는 척하면서
환하게 웃어줬던
내 모습들이 기억이 났다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해주는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고
투덜대기만 했지!!

내가 과연
그런 소통이 가능한 사람인가??
다른 사람의 얘기에
공감해주는 그런 사람인가??
그런 생각은 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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