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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나 줄래?

[도서] 엄마 하나 줄래?

허자영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유아 보드북 추천

엄마 하나 줄래?

허자영 글 그림

한림출판사

뭘 해도 예쁘고, 아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크나큰 기쁨과 축복이 되는 아이는 정말 하늘이 주신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열달이라는 시간동안 나와 한 몸으로 엄마의 온 힘을 다해 품었던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는 절대 말로는 이해할 수 없고 머리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저는 세 번이나 그 소중한 시간을 겪었지만 세 차례의 출생의 그 순간은 익숙해지거나 평범하지는 않았어요. 말도 통하지 않고 아이가 뭘 원하는지 알 수도 없는 영유아기때는 더욱이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아프지는 않을까? 다치지는 않을까? 뭐가 불편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진이 빠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긋 웃어주는 아이의 아가 미소를 볼때면 그 피로가 쓱 사라지는 듯합니다.

오동통한 손과 발 빵빵한 볼과 말랑말랑한 엉덩이까지 뭐 하나 귀엽지 않은게 없고, 뭐 하나 이쁘지 않은게 없는 아이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마주해보면서 아이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 해보기에 딱 좋은 보드책!!

정말 엄마가 하나만 가지고 다니고 싶답니다.

아가의 입도 코도 손도 발도 모두모두 필요한 이유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응가할 때 필요한 엉덩이도

비행기 놀이할 때 필요한 기다란 팔도

장난감을 꺼낼 때 필요한 올망졸망 발가락도

엄마랑 뽀뽀할 때 필요한 우리 아가 예쁜 입술도

 

우리 아기랑 엄마랑 알콩달콩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보드북입니다.

반짝반짝 눈이 부시고 포근하고 따뜻하면서 사랑스럽기까지 한 정말 작고 예쁜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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