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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아이

[도서] 아이보다 아이

신소율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사람 만나기 어려운 요즘
책을 통해 어떤 사람의 삶을 엿보는게 일상이 되었다.
블로그나 SNS는 포장된 인생이 많아서
자칫 보여주기식 남의 인생에
괜히 삶이 멋쩍게 느껴지는데
에세이는 그런면에서 솔직한편이어서 좋다.

나는 배우 신소율이라는 사람은 잘 모른다.
짧은 작가 소개를 보니
나름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같았다.
그녀는 남편에게 자주 편지를 썼던것 같다.
나도 남편에게 자주 편지를 쓰기에
그것만으로도 벌써 친한 친구가 된것 같았다.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애를 낳는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딩크족이라는 말이 있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친구들이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물어보게 되는것 같다.
나도 그런 얘기를 자주 들었다.
그게 어떤이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다기에
요즘은 조심하는편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그런 상처가 계기가 되어
한편의 에세이가 되었다.
스스로에게는 성취감이 될수도 있었을것이고
주변인들에게는
자신을 알리는 이야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했다.
또, 누군가는 그녀를 통해서 위안을 얻을 수도 있을것이다.

아이가 있든 없든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무슨 일이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자신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는 이에게
권해도 좋고
타인에게 의지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어도 좋을것 같다.
분명 좋은 친구가 되어줄것이다.

#서평 #아이보다아이 #신소율 #북스토리 #리뷰어스클럽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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