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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찍 일어났다.
평소같으면 눈뜨자마자 등원전쟁을 하는데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오늘의 픽.
<이대로 문방구를 하고 싶었다>
문방구 가게를 하다가 코로나사태로
문닫은 사장의 에세이다.
작가님의 이름이 '이대로'라서
본인이 문방구 하고 싶다는 얘기인줄 알았는데
이야기는 문을 닫는것으로 끝난다.
앗.
가끔 집앞 광장을 산책나가면

하루가 멀다하고
가게가 바뀌는 곳이 있는데
책을 읽으니 그 곳들이 주마등 스치며 지나갔다.
한때는 출판사에 취업하고 싶었던 사람.
문방구를 하면서 책을 쓴 사람.
앞으로 카페를 할지 뭘할지 모르지만
기대되는 사람.
이름 덕분인지 다음책이 기대되는 사람.
이 책은 이대로씨 이야기다.
책을 다 읽는데 2시간도 채 안되서
출근길 메이트로 딱이다.
혹은 요즘 자영업자들의 공허함을 달래줄수 있는 책이다.
요즘 시국에
안  힘든 사람이 없기에
너도 나도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기 바쁜 요즘.
문뜩 하늘을 봤는데
눈물이 핑 돌아  주변이 의식될때
이 책이 많은 위안이 될것이다.
이분...꽤 씩씩하다.
그 씩씩함을 모델링하고싶어진다.

#서평 #이대로문방구하고싶었다 #씽크스마트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대로 문방구를 하고 싶었다

이대로 저
씽크스마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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