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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도서]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우종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는 나무와 함께 살고 싶다.

#5월21일 #부부의날 에 남편과 뭐하고 놀까하다가
번뜩 오래전부터 읽고싶었던 책이 생각나서 남편에게
책을 선물해줄 기회를 선사했다.

나는 나무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 책을 읽기전부터 #나는나무처럼살고싶다 고 홀린듯이 얘기하고 다녔다. 글로 표현해내진 못했지만 나무를 통해 은근히 마음을 잡아온 탓에 작가님의 마음이 십분 이해가 되었다.

책의 전반부는 나무와 관련된 일화를 볼 수 있고
중반부는 나무를 통해 얻은 교훈
후반부는 나무를 관리하는법이 나와있다.

정중동
겉으론 움직임 하나 없이 고요하지만 안으로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행한다.

해거리
옆 나무가 열매를 맺건 말건 개의치 않고 쉴 때는 정말 확실하게 쉬기만 한다.
그리고 1년간 긴 휴식이 끝난 다음 해에 나무는 그 어느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떨켜층
가을이 깊어져 가면 겨울을 나기 위해 수분을 증발시키고 잎들을 떨궈내는것

가지치기
웃가지는 나무가 영양 성장에서 생식 성장으로 넘어갈 무렵에 많이 보인다.
웃가지는 뿌리를 힘들게 하고 영양분을 축내며 나무의 수형까지 망치는 가지들이다.
따라서 웃가지들이 보이면 나무가 더 힘들어지기 전에 쳐 내야 한다.

곡지
가지나 줄기가 어떤 외부의 영향 때문에 휘는것.

마음을 울린 이야기를 메모해본다.
내가 이 이야기들에 감명받는걸 보니 내 안의 열정을 관리하고 싶은가 보다.

책을 읽고나서 나무처럼 살고싶다는 말보다 나무와 함께 살고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졌다.
나무와 관련 된 이야기를 보면서 나의 이야기도 한번씩 떠올렸는데, 은근 나무와 관련된 추억이 많아서 좋았다. 늘 내곁에 소리없이 힘이되어주고 있어줬구나 싶었다.
앞으로도 나무를 떠올리며 더 많은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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