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이 남다르다고 느끼는 내용은 있었지만, 문맥도 깔끔하고 글 솜씨로 읽은 거 같아요. 결국 글로 찾는 작가인거같아요. 책이 재미있다기 보다는 글이 깔끔해서 읽어요! 아이가 이런 생각을 ? 하고 놀라기는 했지만, 곧 그것은 그 아이의 삶과 연결되어있는 부분이였다는 것을 느꼈네요. 한 아이의 생 첫 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도 구매할께요! 잘보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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