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영화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제 감성을 건드리는 작품을 만난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감성의 작품이 오랜만이라 너무 설렜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책을 정말 쉼 없이 끝까지 읽었던거 같아요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 그 감동 그대로 간직하려고 했는데..
속편도 꼭 읽어야겠어요
정말 재밌고 감동적인 스토리에요ㅠㅠ
영화를 보고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영화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제 감성을 건드리는 작품을 만난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감성의 작품이 오랜만이라 너무 설렜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책을 정말 쉼 없이 끝까지 읽었던거 같아요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 그 감동 그대로 간직하려고 했는데..
속편도 꼭 읽어야겠어요
정말 재밌고 감동적인 스토리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