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자로서 좀 더 경건한 마음으로 사순시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얇지만 생각보다 큽니다.글씨체도 큼직큼직하고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네요.매일매일 조금씩 성경 말씀을 따라 적으면서 다시 마음에 새롭게 되새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