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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도서]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폴 김,함돈균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느덧 아이가 태어 난지 일 년.

늘 하는 생각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잘 키울까' 였어요.

책 제목을 듣는 순간 '읽고 싶다' 였어요.

#교육의미래 #티칭이아니라코칭이다

막연하게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미래는 내가 알 수 없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까? 어떤 세계일까? 끊임없는 물음표가 생기네요.

 

이 책은 일반 책들과 구성이 달라요.

질문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얘기하시는 분답게 #함돈균 님이 #폴김 님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두 명의 전문가의 인터뷰 내용이다 보니 수준 높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처음에는 진도가 잘나가지 않고 어려운 느낌들이 많이 들었는데 읽다 보니 집중할 수 있었어요.

 

"좋은 교사와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이것에 대한 해답인 거 같아요.

가르칠수록 학생은 학습 잠재력은 줄어들고, 자기 능력을 내적인 힘에 의해 스스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없애는 현상밖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 설명을 하지 말고 학생이 생각하거나 질문할 기회를 주는 거죠.

학교 다닐 때 생각해 보면 늘 암기식이었어요.

'이거 시험에 자주 나오니 외워' 그러면 그냥 외웠어요.

대부분 선생님이 그랬는데 한 분만이 늘 '왜'를 강조하며 생각하게 하셨어요.

질문하고 우리가 생각하고 답을 찾아 가게 도와주셨어요.

그때는 어색하기만 했던 수업이었는데 스스로 깨쳐 탐구하고 싶어 하게 하고, 스스로 호기심을 갖게 해 주셨어요.

 

질문하기 어려운 사회, 물질의 급속한 성장에 비해 정신이 그에 따라오지 못하고 또 다른 일방통행으로 질주하는 사회에서 전환을 위해 어떤 방법이 있는지 묻자 어린아이 때부터 무언가를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주 어린아이 때부터 좋은 생각의 습관을 들이고 그런 문화에 익숙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교육 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데요.

아이들을 어떤 자극이나 환경에 노출되게 할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마일(SMILE) 프로젝트(질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젝트)도 최대한 어린아이 때부터 하라고 권장하는 이유가 5세 때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는 연구 결과 때문이래요.

2-5세 사이에 4만 ~ 5만 개의 질문을 하는 아이가 초. 중. 고등학교를 지나면 질문 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사회 나가서 전혀 안 하게 되고요.

주입식 교육이 아이를 망쳐놓고 #질문하는문화 가 아닌 데에서 살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를 제일 잘 아는 제가 어떻게 질문하는 아이로 키울까? 고민하게 됩니다.

스스로 발견할 시간을 주고 아이 마음속에 질문이 자라나게 노력해야겠어요.

 

우리 아이 중요한 시기에 제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이 다행이에요.

여는 글에서 모든 학생들이 코칭만 잘 해 주면, 그들의 엄청남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암기 위주 티칭이 아니라 배우는 한 사람의 한 사람의 개성을 살펴봐주는 #코칭 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저부터 수동적인 티칭이 아니라 마음껏 질문하고 호기심 갖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겠어요.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고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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