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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아름답다

[도서] 정보는 아름답다

데이비드 맥캔들리스 저/이정인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정보는 아름답다

인포그래픽은 이제 평범한 회사원에게도 이제 관심 가는 주제가 되었으며, 그래서인지 사내 강좌가 개설되기도 한다. 첨에는 인포그래픽을 보고서에 천편일률적으로 들어가는 차트들을 좀 더 있어보이게 바꾸는 정도로 생각했었고, 적당할 툴을 선택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툴은 없었다. 하기야 자동화된 툴로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구태여 인포페이션 그래픽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 수도 없었을 것이다.

 

잘은 몰라도 결국 인포그래픽은 정보를 어떻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보다 압축적으로 표현할 것이냐의 문제일 것이다. 그렇다면 인포그래픽 매뉴얼이란게 있을 수도 없을 거이고, 그렇다면 인포그래픽을 배울 수 있는 왕도는 많은 좋은 예들을 보고 가이드 또는 인사이트를 얻는 것일게다. 본서 <정보는 아름답다>는 그런 좋은 예들을 많이 담고 있다. 단순히 예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시대에 이슈가 되고 있는 많은 주제들을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여 인포그래픽 가이드 북만이 아니라 사회학 서적의 역할도 하고 있다. 좀 더 많은 예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건 다른 인포그래픽을 열심히 찾아봄으로써 충족시킬 몫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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