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감상하며 저자가 소개하는 미술이야기를 흠미롭게 따라가며 듣는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전시를 관람하며 스스로 느끼고 해석하며 즐거움에 빠지는 현재에 이러한 책이 반갑다. 미술품 복원사인 저자가 이탈리아에서 경험한 미술 작품들에 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며 또한 미술 작품을 통해 인간이 지닌 깊이있는 내밀한 세계에의 탐색또한 예술이 지닌 힘인듯하다.
명화를 감상하며 저자가 소개하는 미술이야기를 흠미롭게 따라가며 듣는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전시를 관람하며 스스로 느끼고 해석하며 즐거움에 빠지는 현재에 이러한 책이 반갑다. 미술품 복원사인 저자가 이탈리아에서 경험한 미술 작품들에 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며 또한 미술 작품을 통해 인간이 지닌 깊이있는 내밀한 세계에의 탐색또한 예술이 지닌 힘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