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이책은 아마도 혹시나 좋을지도 모른다
일단 동물들 표지로 친근하다
그것도 올컬러판으로
생생한 느낌까지 있어서
일단 접근성은 좋다.
렉사일 별로 스타터부터 수준별로 잘 되어있는것도 좋다
학생한테 선택권이 많은 것은
좋다
책을 펼치면 큰 사진과 영어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있다
배경지식을 읽어보고
본문을 읽어 보면
내용 이해도 쉽다
영어 공부 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이책은 아마도 혹시나 좋을지도 모른다
일단 동물들 표지로 친근하다
그것도 올컬러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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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접근성은 좋다.
렉사일 별로 스타터부터 수준별로 잘 되어있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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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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