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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도서]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진동섭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020년은 코로나19의 해였다. 아주 평범했던 일상은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하나에 모든 것이 무너졌고, 뉴노멀이라 불리는 새로운 일상이 곳곳에서 생겨났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변화의 폭풍이 몰아쳤던 것은 공교육인 학교가 아닐까 싶다. 학교는 오래전에 졸업해서 실제로 코로나 시대의 학교생활을 몸으로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뉴스나 주변의 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정말 큰 타격을 입은 것이 학교 수업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전쟁통에도 학교 수업은 진행이 되었다고 하지 않던가. 학교를 못가더라도 발달된 정보통신 기술 덕분에 교육은 계속해서 진행되었다.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지만,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의 교실에 모여서 수업을 듣게 된 것이다. 잠깐이면 끝날 줄 알았던 온라인 수업은 거의 2020년 한 해를 꼬박 넘기게 되었고, 2021년이 밝았지만 아직 올해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 되지 않으리라는 장담을 할 수 없는 지경이다.


이 책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은 온라인 수업 시대에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를 수 있는지 공부법부터, 학교 생활 기록부를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할 점은, 바로 집에서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학습의 공간이 집으로 변경이 되다 보니, 선생님들이 온라인으로 학생들을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때 중요해 지는 것이 부모님의 역할이었다. 맞벌이며 부모도 생활이 있기에 모든 것을 케어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어쨌든 아이들의 교육은 정말 중요한 것 중 하나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지도를 해야할 지 조금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해가 바뀌고 2021년이 되었지만, 아직 우리는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중이고 혹자는 앞으로는 항상 이러한 바이러스들과 함께 살아갈 대비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지구의 어느 곳에서는 백신이 접종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바이러스를 이겨냈다는 소식을 접하기는 어렵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온라인을 통해 수업을 한다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게 생각되지만,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면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잘 찾아가야 하는 것 또안 우리들의 숙명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 한 쪽에서는 이 위기를 기회삼아 더 좋은 성적 향상을 이끌어 내고 더 큰 발전을 이룰 수도 있을테니 어떤 학습을 해야할 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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